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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울산 가족 간 감염 확진자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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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7 08:50:13 수정 : 2021-06-07 0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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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밤사이 울산에서는 가족간 감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울산 2636∼2640번 확진자가 됐다.

 

모두 가족간 감염으로, 4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동구 1명, 북구 1명, 울주군 3명이다.

 

시는 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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