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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AMG GLA 45 출시 최고 출력 387마력… 고성능 자랑

입력 : 2021-06-06 20:20:13 수정 : 2021-06-06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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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 고성능 차량의 출시가 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MATIC+(사진)’를 공식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차는 지난해 9월 공식 출시 이후 4월까지 2400대가 판매된 GLA의 고성능 버전이다.

AMG GLA 45는 2L 터보차저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48.9㎏·m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3월 ‘더 뉴 AMG GLB 35 4매틱’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 소개된 고성능 다이내믹 SUV인 이 차량은 4.4초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h까지 도달한다. 특히 토크 곡선의 균형을 조정해 자연 흡기 엔진과 유사한 즉각적인 가속 반응과 동력 전달이 인상적이다.

AMG 토크 컨트롤이 탑재된 완전 가변형 사륜구동 시스템은 역동적인 운전을 돕는다. 또한 2개의 전자식 컨트롤 멀티-디스크 클러치가 리어 액슬 구동축에 결합돼 휠의 앞과 뒤뿐만 아니라 좌측과 우측으로도 트랙션을 분배할 수 있어 극한의 코너링 상황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한다. 이 차의 가격은 7621만원이다.

 

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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