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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이영지 SNS에 직접 등장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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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6-05 18:07:10 수정 : 2021-06-06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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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왼쪽 사진)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오른쪽 사진·본명 김제니)를 사칭한 누리꾼의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하며 황당함을 드러내자, 실제 주인공이 등판해 화제다.

 

지난 4일 이영지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2021년에 받은 DM 중에 제일 어이없음. 미리 보기 보고 혹해서 들어간 나도 한심”이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블랙핑크 제니와 비슷한 SNS 아이디를 가진 누리꾼은 이영지에게 제니인 척 인사를 건네며 “혹시 시간 될 때 뵐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를 본 팬들은 “순간 좋아했을 것 같아서 웃기네”, “배 찢어질 것 같다”, “제니 아니고 죄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그러던 중 블랙핑크 제니가 직접 이영지의 SNS에 등장하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그가 사칭범의 메시지를 패러디해 ‘안녕하세요~제니입니다’라고 댓글을 남긴 것.

 

이영지는 제니의 센스 넘치는 댓글을 캡처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게재하며 이 상황을 “레전드”라고 표현했다.

 

한편 이영지는 현재 KBS2 예능 ‘컴백홈’에 출연 중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이영지·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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