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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경찰관, 아파트단지에서 여성 강제추행

입력 : 2021-06-05 13:14:56 수정 : 2021-06-05 1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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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현직 경찰관이 길을 가던 여성을 끌어안는 등 추행을 하다가 검거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여성을 끌어안은 혐의(강제추행)로 광주 북부경찰서 지구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경위는 4일 오후 11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아파트 단지를 걸어가던 여성을 껴안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경위는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우연히 마주친 여성을 상대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A경위는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관에 의해 임의동행 방식으로 검거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경위에 대한 징계 여부 등을 검토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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