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적의 10대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여성의 신체 등을 몰래 촬영하다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다른 불법촬영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포렌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의 한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일본 국적의 10대 A군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화장실 안에 있는 여성을 몰래 촬영하던 중 이를 눈치챈 여성에게 붙잡혔다.
피해 여성은 A군의 휴대전화를 뺏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국내 한 방송사의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두 달 전쯤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국내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A군을 불법촬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현대차의 아틀라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21.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란 시위 선봉장된 Z세대 여성](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794.jpg
)
![[세계와우리] 막 내리는 ‘자유주의적 국제주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삶과문화] 누구나 요리괴물이던 시절이 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76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