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DRIVE ME(이 밤을 내게줘)’ 현대인들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

음원 기획사 스튜디오 위피는 가수 백다연의 신곡 ‘DRIVE ME(이 밤을 내게줘)’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등 국내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백다연의 신곡 ‘DRIVE ME(이 밤을 내게줘)’는 바쁜 현대인들의 아슬아슬한 사랑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작곡가 임영우와 박규태의 감각적인 풍경 위에 백다연의 감성적 보이스, R&B와 hip hop이 어우러지면서 현대적인 감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췄다.
앞서 백다연은 ‘홍대 버스킹’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이름을 올리며, 천만뷰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후 한국에서 톤즈앤아이의 ‘댄스 몽키’(Dance Monkey) 커버를 가장 잘한 가수로 꼽히며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백다연은 ‘대리인간’ 등 영화 음원 ost에 참여했으며, 유튜브 등에서 팝송부터 국내 히트곡까지 다양한 노래를 커버하며, 실력과 센스를 보유한 20대를 대표하는 가수로 손꼽히고 있다.
백다연은 신곡에 대해 “‘DRIVE ME’는 제목 그대로 드라이브를 하면서도 가볍게 들을 수도 있는 곡이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남녀가 겪는 애정에 대한 온도차를 느낄 수 있다”며 “이 곡을 들으면서 달콤하지만 한편으로 아슬아슬한 연인들의 감성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