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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과거 김태균 엄청 좋아했다"…남편 김원효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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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7 10:28:34 수정 : 2021-05-17 10: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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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태균, 신봉선, 김원효.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개그맨 심진화가 선배 김태균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심진화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심진화는 “내가 선배님 좋아했다. 엄청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개그맨이자 남편 김원효 역시 “안 좋아하는 여자가 없다. 지금 맘 카페에서 난리가 났다”고 공감했다.

 

이에 김태균은 “(신)봉선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옆 라인이 예쁘게 나온 사진이 있길래 댓글로 ‘봉선아 너 예쁜 거 너만 몰라’라고 썼더니 맘 카페에서 난리가 났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다른 진행자들은 김태균의 따뜻한 면모에 환호, 개그맨 박미선과 장도연은 자신에게도 댓글을 달아달라고 요청했다.

 

심진화는 “감동이다. 선배님이 우리 신인 때는 테리우스 같은 존재였다”고 회상했고, 김태균은 “이렇게 머리 큰 테리우스가 어딨니”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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