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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제이윤 측 "유족 입국 시기 맞춰 16일부터 장례, 비공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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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5 17:34:42 수정 : 2021-05-15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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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 멤버 故 제이윤(본명 윤재웅)의 장례가 16일부터 진행된다.

 

소속사 325이엔씨는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13일 우리 곁을 떠난 제이윤을 추모하고 애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제이윤의 유족의 입국 시기에 맞춰 16일부터 장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유족의 의견에 따라 장례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윤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39세.

 

이날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라며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한 제이윤은 팀에서 바이올린과 베이스를 연주했다. 2년 뒤 문차일드는 엠씨더맥스로 팀명을 바꿔 활동했으며, ‘어디에도’,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제이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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