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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근황 밝힌 함소원…남편 진화 母 "요즘 식욕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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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4 16:39:54 수정 : 2021-05-14 1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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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마마, 함소원. 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 캡처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한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밝혔다.

 

함소원은 14일 유튜브 채널 ‘진화&마마TV’에 ‘함진마마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진화의 어머니 ‘마마’와 여행 중 꽃을 보며 “요즘 한국 꽃 다 피어서 너무 예쁘다”고 소개했고, 마마는 “그래 꽃이 피면 이쁘지”라고 화답했다.

 

이에 함소원은 “자주 나오셔서 꽃도 보시고 기분 전환도 하시라”라며 마마를 다정하게 챙겼다.

 

이날 두 사람은 길에서 팬을 만나 사진을 함께 찍고, 대화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한 식당을 찾았고, 마마는 “요즘 식욕이 없구나”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함소원은 “그래도 많이 드셔야 한다”며 시어머니를 모셨다. 

 

그러면서 “잘 드시는 걸 보니 마음이 좋아진다. 우리랑 건강하게 살자.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같이 살자”고 말했다.

 

마마 역시 "그래"라고 대답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는 2018년 6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합류해 프로그램 흥행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신혼 생활부터 딸 육아 과정까지 모두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시댁 별장이 사실 숙박 공유 서비스라는 논란을 시작으로 시어머니 동생 통화 대역 의혹, ‘재벌 2세 전 남자친구’ 조작 의혹, 남편 진화 신분 조작설 등 각종 논란에 이름이 오르자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함소원은 하차 이후에도 학력 논란, 여론 조작, 기자 협박 등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자 지난달 22일 가족들과 제주도로 가서 휴식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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