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축구 스타 손흥민(29·사진)이 세계적 남성 패션잡지의 표지모델이 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2일 “손흥민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최신판 커버를 장식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최신호 표지 사진에서 그는 토트넘을 상징하는 수탉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했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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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축구 스타 손흥민(29·사진)이 세계적 남성 패션잡지의 표지모델이 됐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2일 “손흥민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최신판 커버를 장식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최신호 표지 사진에서 그는 토트넘을 상징하는 수탉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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