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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영탁처럼"… 전북 팬카페, ‘식료 꾸러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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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트로트 가수 영탁의 전북지역 팬카페 모임인 ‘탁전사’ 회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 꾸러미’ 50여개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종편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영탁의 전북지역 팬카페 모임인 ‘탁전사’(영탁님과 함께 하는 전북사람들)가 전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과 밑반찬을 담은 ‘희망 꾸러미’ 50여개(28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일 밝혔다.

 

꾸러미는 탁전사 회원들이 최근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평화사회복지관을 찾아 식료품과 반찬을 함께 만든 것이다.

 

이들은 지난해도 지역 취약계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KF94) 5130장을 내놨다.

회원들은 “영탁이 감동적인 노래로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데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부에 앞장 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팬클럽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뜻깊은 일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 질 수 있도록 이웃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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