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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가 코로나19 완치 후 깨달았다는 중요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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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11 14:58:22 수정 : 2021-05-11 14: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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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방송인 조향기(사진)가 근황을 밝혔다. 

 

조향기는 11일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건강히 회복하여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평범했던 일상이 너무 그립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하루였다”며 “그리고 또 중요한 사실, 저는 방송 중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계속해서 “그리고 나 하나 걸리면 끝이 아닌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또 그 사람의 일상을 빼앗는 건지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혼자만의 싸움이 아닌 우리 모두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말미에 그는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모두의 행복한 일상 속으로 돌아갈 수 있길 소망한다”며 “그리고 이 순간에도 코로나19와 싸움 중인 병상에 계신 분들 건강히 회복되실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향기 측은 지난달 28일 “조향기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조향기는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CTS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다른 출연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에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조향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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