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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3월 가계부 작성하고 '깜짝'…"배X에서만 48만원, VIP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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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8 17:58:18 수정 : 2021-05-10 1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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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28)가 한 달 생활비를 공개했다.

 

7일 함연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함연지의 한달 생활비 공개* 내가 돈을 이렇게 많이 썼다고? 코스트코 과소비 쇼핑하울, 매운맛 결혼고사, 오뚜기 홈레스토랑 먹방, 타바타 운동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함연지는 “집콕 생활이 늘면서 소비도 늘었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이 제가 얼마를 쓰고 사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다”며 남편과 함께 3월 가계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휴대폰으로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한 그는 캠핑용품, 방송 촬영을 위한 소품, 만화책 등을 샀다고 밝혔다.

 

특히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털어놓은 함연지는 “배X의 민족에서만 17번을 주문해 48만7000원을 썼다”며 VIP 고객이 되었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3월 한 달 동안 쓴 금액을 모두 더해보니 총 231만2809원이 나왔고, 생각보다 큰 지출에 함연지는 “이번 달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고 반성하면서도 “이 중에 반은 일 때문에 산 것이니 투자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을 다독였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함연지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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