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당시 미군 소속으로 싸웠던 멕시코 참전용사 호세 비야레알이 1일(현지시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6·25전쟁 참전용사회’ 출범식에 참석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오른쪽)이 생전의 비야레알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걸어주는 모습.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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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5-03 20:33:45 수정 : 2021-05-03 20:33:44
6·25전쟁 당시 미군 소속으로 싸웠던 멕시코 참전용사 호세 비야레알이 1일(현지시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6·25전쟁 참전용사회’ 출범식에 참석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오른쪽)이 생전의 비야레알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걸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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