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5-03 19:52:46 수정 : 2021-05-03 19: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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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한 육묘장에서 직원들이 싹 틔우기 작업이 끝난 모판을 못자리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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