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이 2일 오전 3시쯤(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앞바다 멕시코만에 무사히 착수(着水)하자 지원인력이 인양 작업을 돕고 있다(위쪽). 유인 우주선의 야간 착수는 1968년 아폴로 8호 귀환 이후 53년 만이다. 아래는 이 우주선에 탑승한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섀넌 워커(왼쪽부터), 빅터 글로버, 마이크 홉킨스와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 노구치 소이치 4명의 우주비행사가 해상 안착 직후 우주선 내부에서 검지손가락을 펴며 환하게 웃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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