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전지현, 드라마서 입은 수거함 옷?…'400만원 명품'

입력 : 2021-05-01 15:50:33 수정 : 2021-05-01 15:50:32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전지현이 드라마에서 입은 옷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스타 패션 억&헉'을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전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은 과거 한 드라마 속 의류 수거함에서 꺼내 입은 옷을 명품 옷처럼 소화해냈다. 당시 전지현이 입은 옷은 약 400만원. 이 옷은 실제 명품 브랜드 옷이었다.

 

또 전지현이 이 드라마에서 입은 핑크색 의상은 약 1000만원, 다른 의상의 블라우스는 약 12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유스피어 다온 '완벽한 비율'
  • 유스피어 다온 '완벽한 비율'
  • 조이현 '인형 미모 뽐내'
  • 키키 지유 '매력적인 손하트'
  • 아이브 레이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