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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때문에 속 엄청 끓여…3년 동안 가족 상담소 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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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22 17:53:06 수정 : 2021-04-22 1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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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 이경실’ 캡처

 

개그맨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을 위해 3년 간 가족 상담소를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 이경실’에 ‘이경실, 아들 손보승 밥 때문에 대성통곡 / 김지선, 딸 때문에 mbc 상암동 첫 라디오 방송!/ 김지선, 넷째는 의사 선생님 스케줄에 맞춰서 출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이경실은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손보승을 언급했다. 

 

그는 “보승이가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얼마나 속을 끓였는지 모른다”며 “보승이를 위해 3년 동안 가족 상담소까지 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담소 도움으로 아들을 잘 알게 됐다”며 “안 그랬다면 우리 보승이도 지금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개그맨 김지선은 “가족 상담소가 보승이를 살린 것”이라며 “고등학생 때 보승이가 연극을 하는데 대사 타이밍이 기막히더라. 피는 못 속인다고 느꼈다”고 치켜세웠다. 

 

앞서 손보승은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OCN ‘구해줘2’, SBS ‘녹두꽃’,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영화 ‘생일’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엄장대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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