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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맥주·콜라 맛있다고 자주 먹으면 장 건강 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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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당·기름·알코올, 장 건강에 좋지 않아…과다 섭취는 금물
비만 유발해 고혈압·당뇨·심혈관 등 여러 가지 질환도 동반

 

식감이 바삭해 자주 먹게 되는 튀김, 튀김을 먹으니 생각나는 맥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가심과 소화를 위해서 마시는 콜라 한 잔. 이러한 음식들은 일단 맛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하지만 맛있다고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당연히 건강에 좋지 않다. 특히 장에 무리를 주고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에 되도록 적게 먹도록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코메디닷컴에 따르면 과다 섭취할 경우 장에 손상을 주는 인기 음식들에는 설탕과 소금, 기름, 알코올 등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먼저 과자나 케이크, 음료수에 포함돼 있는 정제당이 있다. 미국 뉴욕주립 영양학 아카데미에 따르면 과자, 사탕, 케이크, 그리고 단 음료에 함유돼 있는 정제당은 우리의 내장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내장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의 수를 줄이고 나쁜 박테리아의 수를 늘려 내장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비만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 프라이드 치킨이나 감자튀김 같은 튀김류는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높아 역시 장 건강은 물론 혈관 건강에도 치명적이다. 

 

테스팅닷컴의 전문가인 리치 리 홀츠는 ”튀김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높을 뿐만 아니라 내장을 비롯한 소화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라고 지적했다.

 

튀김류 역시 장에 안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어 자주 먹는 것은 장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소주와 맥주, 와인 등 알코올은 적당히 마시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내장의 유익균을 죽일 수 있어 적당히 마셔야 한다.

 

이 밖에도 설탕 대용으로 쓰는 인공 감미료도 유익한 장 박테리아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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