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위 사진)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시절 입었던 단체복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박세리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서 30년 지기 박지원, 한희원 프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희원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에서 박세리는 풋풋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단체복으로 입은 치마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박세리는 “치마 정말 너무 불편하다”며 “당시에 나랑 한희원 둘이서 치마 안 입는다고 난리 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치마를 입어본 적이 없으니 앉지도, 서지도 못했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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