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광(사진 왼쪽)과 이선빈이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미션 파서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공조하는 이야기로 2월 개봉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주)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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