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사진)이 진짜 같은 강아지 인형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간미연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끼던 제니퍼를 천원에 입양 보냈다. 잘 키워주세요”라며 ‘당근마켓’, ‘첫판매’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강아지 인형이 쇼핑백에 담겨있는 모습. 실제 강아지와 착각할 정도로 정교한 인형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같아서 엄청 놀랐다”, “강아지 표정이 리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남편 황바울은 “인형이에요”라고 댓글을 달아 안심시켰다.
한편, 간미연은 가수 황바울과 2019년 11월 결혼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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