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비타민 대표 브랜드 얼라이브가 50세 이후에 필요한 영양소를 한 알에 담은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50+’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얼라이브 원스데일리 50+’는 50세 이후 건강을 위한 맞춤 설계된 제품으로 해당 연령대에 필요한 수준의 고함량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다.
얼라이브 관계자는 “빈틈없는 영양섭취를 위해 20가지 비타민 미네랄과 30여가지 식물농축물 부원료를 한 알에 담아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정제 사이즈를 줄여 목넘김이 용이하다”며 “쌩쌩한 50세 이후를 위해 하루 한 알 간편하게 챙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네츄럴라이프몰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