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놀토’ 박나래 ‘일반인 희화화’ 논란에…네티즌 “우리 큰 이모 사진을 이렇게 쓰느냐” 질타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1-03 16:34:50 수정 : 2021-01-04 09:35:33

인쇄 메일 url 공유 - +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이 일반 방청객의 외모를 희화화 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놀토’에서는 ‘짤의 출처를 찾아라’ 게임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이 KBS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한 일반인 사진을 박내래와 래퍼 쌈디를 닮은 짤로 소개해 문제를 낸 것이다. 

 

 

사진을 본 박나래는 “나래 아니냐, 오해하고 계시는데 파란색 옷을 입은 건 제가 아니고, 빨간색 옷을 입은 건 쌈디가 아니다”라며 웃으며 해명했다.

 

이 같은 화면이 방송을 나간 뒤 네티즌들은 “두 분의 동의를 구한거냐”, “본인 동의 없이 희화화 되면 기분이 좋겠나”, “제작진이 생각이 없다”며 비난했다.

 

이밖에도 두 분 중 한 분을 자신의 이모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박나래 닮았다는 저분은 우리 큰이모이신데 방청객 하셨던 사진을 이렇게 쓰냐”고 지적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화면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이유 '눈부신 미모'
  • 아이유 '눈부신 미모'
  • 이주빈 '깜찍한 볼콕'
  • 신은수 ‘심쿵’
  • 서예지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