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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320㎏’ 건강 악화로 입원한 빅죠, 과거 미식축구 선수 시절 모습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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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2-30 11:14:23 수정 : 2020-12-30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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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래퍼 빅죠(사진)가 체중 320㎏의 고도비만으로 건강이 악화돼 입원한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던진 가운데, 과거의 건강했던 모습이 재조명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지난 27일 빅죠가 빅현배, 엄상용과 함께 ‘빅3’라는 이름으로 출연 중이던 유튜브 채널 ‘엄상용’은 “빅죠형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빅죠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산소 호흡기를 이용해서 코로 호흡을 하는데, 이걸로는 산소 공급량이 부족하니 목을 뚫어서 튜브로 연결해 숨을 쉬고 있다”며 “그걸 잠결에 빼면 큰일 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비만과 거리가 멀었으며, 운동선수로 활약할 정도로 건강했던 빅죠의 과거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출생의 빅죠는 교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건장한 체격이었으며, 교내 미식축구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2012년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선수로 뛸 당시 186㎝, 95㎏의 탄탄한 체격을 유지했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빅죠는 2008년 힙합 그룹 홀라당의 1집 앨범 ‘스포트라이트’로 데뷔했다. 당시 250㎏의 몸무게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다이어트로 100㎏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요요현상을 겪으며 최근 체중이 320㎏까지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유튜브 채널 ‘관종의 삶’·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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