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첫 캐럴 뮤직비디오가 20일 공개됐다.
안테나 측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크리스마스 캐럴 ‘겨울의 우리들’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 개성을 살리는 연기로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
추위에 몸을 떠는 정재형과 활짝 웃으며 등장한 박새별을 시작으로, 악보를 보는 서동환과 귤 바구니를 품에 안은 루시드폴, 불이 꺼진 엘리베이터에서 리듬 타는 페퍼톤스 신재평과 조명을 수리하는 샘김, 트리오로 변신한 이장원, 적재, 윤석철과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촬영하는 권진아, 이진아, 이수정(CHAI), 눈사람을 어루만지는 정승환의 모습이 차례로 영상에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유희열이 소속 아티스트들 단체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겨울의 우리들’은 모두가 힘들었을 올 한 해의 끝에 크리스마스만큼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은 ‘내일은 좋은 일들이 기다릴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올겨울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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