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내 사랑. 넌 미간이 날 닮았어"…이윤지, 엄마 '판박이' 큰딸 라니에 애정 ‘폭발’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0-11-17 13:55:13 수정 : 2020-11-17 14:03:44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이윤지(36·왼쪽 사진)가 본인과 똑닮은 큰딸 라니(5·오른쪽 사진)양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니 미간, 애기 몸매. 라니지요”라며 “내 사랑. 넌 미간이 날 닮았어”라고 적었다.

 

이어 “미간으로 말해요”라며 사진 한장(오른쪽)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니양이 눈을 크게 뜨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곱게 모은 두 손 사이로 튀어나온 오동통한 새끼 손가락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고 예뻐라”, “안 본 사이에 너무 예쁘게 잘 자라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이윤지♥정한울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전지현 '눈부신 등장'
  • 전지현 '눈부신 등장'
  • 츄 '상큼 하트'
  • 강지영 '우아한 미소'
  • 이나영 ‘수줍은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