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38·사진)가 홍콩 반중 시위대의 표적이 됐다. 홍콩 네티즌들은 해서웨이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밝히자 악성 댓글 공격을 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시위대의 상당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며 이는 그가 바이든 후보보다 중국에 훨씬 더 강하게 나갈 것으로 믿기 때문이라고 1일 보도했다.
김민서 기자 spice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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