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인(39)이 아들 성우(왼쪽 사진 왼쪽)군의 근황을 올렸다.
정인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첫째딸 조은(왼쪽 사진 오른쪽)양과 함께 있는 둘째 아들 성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우군은 아빠인 가수 조정치(오른쪽 사진)와 이목구비는 물론 곱슬머리까지 빼닮은 얼굴로 귀여움을 유발했다.
앞서 정인은 지난 2013년 가수 조정치와 결혼, 2017년 첫 딸 조은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최근 둘째를 득남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정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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