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임보라(25·사진)가 뒷광고 의혹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보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보다 정확한 이야기를 드리기 위해 꼼꼼히 체크하고 숙지하다 보니 말씀드리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 중 유료 광고 표시를 못 한 영상이 있다고 시인하며 “모든 문제는 구조적인 부분을 깊이 공부하지 못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한 저의 미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영상 편집자님께 광고라고 전달하지 못했고, 편집자님도 당연히 광고가 없는 영상인 줄 알고 광고 표시를 못 했다”고 고백했다.
유료 광고 표시를 추후에 넣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의 수정 과정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임보라는 마지막으로 “유튜브 운영으로 구독자분들에게 혼란만 드렸기에, 앞으로 유튜브는 중단하겠다”고 전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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