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48)의 아들 김민국이 17세 생일을 맞이해 아버지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김민국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또 왔어요. 또 왔어. 빨리도 왔죠?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민국은 케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버지 김성주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김성주와 똑 닮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동생 김민율, 김민주와 함께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민국은 “힘든 나날들이에요 집에만 있었는데 생일이 왔어”라며 쉬이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이런건 택배 마냥 배달 안 해줘도 되는데. 차라리 돈으로 주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고등학생으로 폭풍 성장한 김민국을 본 누리꾼들은 “민국이가 17살이래. 그 작디작던 아이가”, “민율이 큰 것 좀 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김민국은 지난 2013년 아버지 김성주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김민국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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