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9-25 02:00:00 수정 : 2020-09-24 2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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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씨 별세, 김향순·수덕·용건(목사)·수정·수경씨 부친상, 홍태의·최승권·신형호(LS일렉트릭 팀장)·김영환씨(이테크시스템 이사) 장인상, 정선희씨(선교사) 시부상, 홍정규(연합뉴스 정치부 차장대우)·최소정씨(가평중학교 교사) 조부상=24일 오전 1시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249-8468
▲전자열씨 별세, 전인균·우균씨(코스콤 인증사업부 차석) 부친상=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58-5940
▲안정옥씨 별세, 김원규씨(우리법무사) 모친상=24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10-2787-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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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1억원 주면 아이 낳을까? 586세대 몇 사람과 얘기하다가 인구감소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심각성을 증언하는 목격담과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고금리 상황에서 영끌한 20·30세대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방식을 문제 삼았다. 가계대출 규제 차원에서 아파트 구매 시 제한되는 거치 기간을 한시로 늘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 ![[현장에선] 중처법 논란은 ‘현재진행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7/10/128/202307105232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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