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회장 이재현)의 사회공헌 양대 축인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이 트렌디한 페이스북 운영으로 ‘소셜아이어워드 2020’에서 동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 행사다. 심사 대상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이며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3,5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심사한다.
올해는 각 분야별로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을 15개 문항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상 소셜미디어 서비스와 최고대상을 발표했다.
2005년, 2006년 연이어 설립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세대인 젊은 창작자들까지 성장 단계에 맞는 문화체험 및 교육, 꿈 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꿈지기 활동을 꾸준히 실행해 오고 있다. 동시에 이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홈페이지는 물론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하며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CJ나눔재단 페이스북은 소셜아이어워드 2019 비영리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사회공헌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채널은 문화에 관심이 많고 꿈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솔직하고 희망적인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면서 활발한 온라인 소통을 이끌고 있다. 수상과 관련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활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비영리기관 채널임에도 트렌디한 콘텐츠로 재단만의 브랜딩을 잘 하고 있다”, “기부나 나눔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최근에는 문화꿈지기 일환으로 올 9월 진행 예정인 청소년 문화동아리 모집 소식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튠업(CJ문화재단의 뮤지션 지원 사업) 아티스트들의 메시지, 코로나 19 장기화 속 공부방 아동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생활 방역용품 기부 캠페인 등이 업로드돼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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