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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무려 6억원” 세계에서 제일 비싼 양 신기록… 대체 어떤 양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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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무려 6억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양’이 탄생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스코틀랜드 남부 래나크에서 열린 가축 경매 시장에서 ‘더블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의 양이 무려 36만5000파운드(약 5억7200만원)에 낙찰됐다.

 

이 양은 텍셀이라는 네덜란드산 품종으로, 큰 몸집과 부드럽고 짧은 털, 우수한 육질 때문에 영국에서 큰 인기를 누려왔다. 숫양이 암양에 비해 훨씬 비싼 것도 텍셀종의 특징이다.

 

이날도 경매는 1만3000달러(약 1650만원)부터 시작됐지만, 곧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며 가격이 급격하게 뛰었다. 이전까지의 세계 최고가 기록 역시 2009년 8월 래나크에서 거래된 텍셀 품종으로, 당시 낙찰가는 23만1000파운드(약 3억 6200만 원)이었다.

 

한편 ‘더블 다이아몬드’의 낙찰자는 총 3곳의 목양업자 연합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승우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텍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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