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국제적인 학술 성과를 낸 교원의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석좌교수 8명을 선정했다.
31일 서울대는 송기호(국사학과)·황윤재(경제학부)·황철성(재료공학부)·이용환(농생명공학부)·김빛내리(생명과학부)·노태원(물리·천문학부)·현택환(화학생물공학부)·정덕균(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1일자로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3년에 한 번 석좌교수를 선정해 이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김빛내리·노태원·현택환·정덕균 교수는 2017년 9월 석좌교수로 임명된 뒤 재선정됐다. 서울대 첫 여성 석좌교수인 김 교수는 마이크로 리보핵산(RNA)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생리의학 분야에서 노벨과학상 부문 수상에 가장 근접한 국내 학자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RNA 꼬리변형 연구분야를 개척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체 지도를 작성하는 등 분자생물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지공거사(地空居士)’](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2/128/20260512520395.jpg
)
![[데스크의 눈] 헌법 유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7/128/2026031752023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나이 듦의 기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8/128/20260428518893.jpg
)
![[김정식칼럼] 재정적 인플레이션 경계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69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