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맑은 하늘이 보이는 19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 최홍훈)를 찾은 시민들이 파란 하늘을 관람하고 있다.

한편, 서울스카이는 국내 최고 높이, 세계 4위 높이 전망대로 지난 달 541m, 세계 최고 높이의 짜릿한 액티비티 프로그램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오픈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사진=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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