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가가와현 농협 직원들이 24일 젠쓰지시의 작업장에서 주사위 모양의 네모난 수박을 출하할 준비를 하고 있다. 투명 사각 용기에서 재배돼 약 18×18×18㎝ 크기로 자라는 이 수박은 개당 1만엔(약 11만2700원)가량에 판매된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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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가와현 농협 직원들이 24일 젠쓰지시의 작업장에서 주사위 모양의 네모난 수박을 출하할 준비를 하고 있다. 투명 사각 용기에서 재배돼 약 18×18×18㎝ 크기로 자라는 이 수박은 개당 1만엔(약 11만2700원)가량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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