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신임 국회의장이 복기왕 전 의원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박 의장은 5일 21대 국회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장에 선출된 뒤 임기를 시작하면서 차관급인 의장 비서실장에 문재인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복 전 의원(52)을 임명했다고 의장실 측은 밝혔다.
정무수석비서관에 최종길(51) 전 조승래의원 보좌관, 정책수석비서관에 이용수(41) 박 의장 보좌관을 임명했으며, 공보수석비서관에는 언론인 출신으로 문희상 전 의장 때부터 대변인을 지낸 한민수(51) 전 국회 대변인을 임명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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