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인(27)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혜인은 “작품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던 6개월이었다”면서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감독·스태프·선배들고 함께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 “대본이 나올 때마다 설레고 대본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 작품을 통해 매번 힐링했다”고 전했다.
김혜인은 자신이 연기한 ‘명은원’에 대해 “많은 사람에 천사처럼 친절한 모습부터 여우처럼 얄미운 모습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연기가 행복했고, 앞으로 더욱 다듬어지고 성숙해진 모습의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케이블채널 tvN을 통해 방영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28일 밤 시즌1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샛별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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