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물류센터 근무자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다녀간 것이 알려진 이후 28일 오전 노량진수산시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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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5-28 22:00:00 수정 : 2020-05-28 1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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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물류센터 근무자가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다녀간 것이 알려진 이후 28일 오전 노량진수산시장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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