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전 서울시의회 의원 이선희(56)가 두 번째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했다.
이선희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가 올해 초 결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선희는 전 남편 정모씨가 장기간 해외 체류하며 상당 기간 별거해왔으며,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이선희는 2006년 11월 비공개로 정모씨와 결혼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 중인 딸과 함께 거주했다. 이후 2008년 귀국해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이선희는 내달 15일 정규 16집 발표에 앞서 곡을 일부 공개할 예정이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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