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셔니스타 배우 기은세(37·사진)가 감각과 분위기를 뽐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기은세는 독특한 도트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로 멋을 냈다. 어두운 배경에 흰 도트가 박힌 문양은, 그의 도도한 표정이 살아있는 포즈로 더욱 돋보인다.

기은세는 흰 백으로 대조적인 빛깔을 내며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컷에서는 흰테가 환한 분위기를 낸 검은 신발로, 실외에서는 새하얀 신발로 어울림을 더했다.
기은세의 화보와 영상은 패션지 나일론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나일론·조이그라이슨(JOY GR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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