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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미녀 골퍼' 유현주는 누구?…모델 뺨치는 완벽한 비율

입력 : 2020-05-15 08:46:18 수정 : 2020-05-15 08: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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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가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에서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규 투어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양주=뉴스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1부 투어에 나선 유현주(26)가 출전과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올랐다.

 

유현주는 지난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선수권대회(총상금 30억원)에 출전했다. 

 

1라운드는 좋지 않았다.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83위로 중위권이다.

 

한편 2011년에 데뷔한 유현주는 탄탄한 몸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성적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결국 KLPGA 투어 시드를 잃고 말았다. 부활에 나선 유현주는 지난해 말 시드전에서 35위에 올라 올해 25개 이상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조건부 시드를 확보했다.

 

유현주가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0번홀에서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에서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규 투어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양주=뉴스1

 

유현주가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0번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에서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규 투어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양주=뉴스1
유현주가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번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에서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규 투어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양주=뉴스1

 

유현주가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0번홀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이번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에서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정규 투어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양주=뉴스1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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