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엄마가 목발로 계단을 오르자 아이는 캄캄한 골목길에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앞에서 길을 안내하는 잔잔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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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29 17:29:52 수정 : 2020-04-29 17: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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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엄마가 목발로 계단을 오르자 아이는 캄캄한 골목길에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앞에서 길을 안내하는 잔잔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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