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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아내 이윤미 “둘째 딸, 다운증후군 헛소문 돌았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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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사진)가 둘째 딸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배우 박은혜와 만나 속마음을 털어놓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나에 대한 악플은 참겠다”면서도 “그런데 아이들을 향한 이상한 소리는 인내하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윤미는 “둘째 딸이 다운증후군이라는 루머가 돌았고, 심지어 (포털 사이트)연관 검색어에도 떠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윤미는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쉽게 부인하지 못했다”면서 “실제로 장애를 가진 아이의 부모에겐 내가 부정하는 것도 상처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이어 “그렇게 따져보니까 내가 부인하는 게 중요한게 아닌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주영훈과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을,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에는 셋째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장혜원 온라인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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