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봉사단체 마더굿즈는 10일 오후 형편이 어려운 여성청소년들 35명에게 생리대와 마스크를 지원했다. 성동구청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