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은혜(33·사진)가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작품”이라며 ‘동백꽃 필 무렵’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백은혜는 오는 21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정숙(이정은 분)의 딸 성희를 연기했다.
성희는 어머니를 무시하고 동백(공효진 분)에게 막말을 퍼붓는 등 미운 캐릭터로, 백은혜는 드라마 내에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그는 20일 소속사를 통해 “2019년 가을을 물들인 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좋은 글, 좋은 배우들, 좋은 스태프들로 채워진 드라마였던만큼 제게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팬엔터테인먼트 제공·KBS2 ‘동백꽃 필 무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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