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59·사진) 왕자가 자신을 둘러싼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앤드루 왕자는 1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에서 과거 자신과 성관계했다고 주장하는 미국 여성 버지니아 로버츠 주프레의 주장에 대해 “이 여성을 만난 기억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앤드루 왕자는 수감 도중 사망한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으로 구설에 오른 뒤 그가 연결해 준 미성년 여성과 성관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엡스타인의 안마사였던 주프레는 자신이 17, 18세이던 2001년에서 2002년 사이 엡스타인과 친분이 있던 앤드루 왕자와 런던과 뉴욕, 카리브해의 섬에서 총 세 차례 강제로 성관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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