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이 간암 치료제 ‘펙사벡’의 선행요법 임상 1상 결과 발표 소식에 1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신라젠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29.61%상승한 1만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30일 유럽종양학회(ESMO) 포스터 전시 세션 3을 통해 펙사벡 선행요법으로 사용한 임상 1상 결과 간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종양이 완전히 소멸되는 결과를 발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회사성장 기대감에 신라젠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10만원을 호가했던 신라젠은 지난 8월 임상실패 소식과 내부자거래 및 압수수색 소식에 1만원까지 떨어졌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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