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신기술 중 하나인 무인항공기(Unmanned Aerial Vehicles·드론) 시장이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기존에는 군사용이나 취미용(일반 사용자)의 비중이 컸지만, 국가별로 규제 완화 및 민간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민간(상업용) 시장의 성장이 특히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미국의 항공우주 및 방위시장 분석업체인 틸 그룹에 따르면 비군사 분야(상업, 소비자, 정부시스템 등)의 무인항공기 생산 규모는 올해 49억달러(약 5조8300억원)에서 2028년 143억달러(약 17조원)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연평균 성장률(CAGR)이 12.6%로 10년간 생산 규모는 총 880억달러(104조7800억원)에 이르는 수준이다. 비군사 분야에서 특히 성장세가 주목되는 부분은 B2B(기업 간 거래) 등 상업적 분야로 2023년에는 일반 소비자(B2C) 드론 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